지난 11월 20일 부산 웰니스관광 어린이대공원 치유의 숲 요가 원 데이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기장 아홉산 숲에서 트리클라이밍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씨앤이 기획한
부산 웰니스관광 기장 아홉산 숲 트리 클라이밍 원 데이 클래스 체험!
첫 번째 행사에 이어 두 번째도 성황리에 체험을 마쳤는데요.
어린아이부터 외국인까지 연령, 국적 상관없이 18명이 모여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2시간 동안 전문가 지도하에 안전하고 재미있게 트리 클라이밍을 했답니다.
부산시와 공사가 함께 2차 평가를 거쳐
현장 인프라와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여
부산 웰니스 관광지로는 총 6곳이 선정되었는데요.
숲과 해양이 공존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부산 어린이대공원 치유의 숲, 기장 아홉산 숲, 광안리 SUP Zone 안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답니다.
웰니스 관광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보건의료인과 국민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첫 시작이 되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관광지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당일 체험 프로그램, 1박, 2박 등 여러 종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있으며
단순 관광이 아닌 건강한 여행을 하실 수 있어요.
부산관광공사 X 주식회사 씨앤이 함께한
부산 웰니스 기장 아홉산 숲 트리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조화를
이루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