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KNN 창사 3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KNN의 30년 역사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주식회사 씨앤의 박상용 대표이사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KNN의 창사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박상용 대표이사는 지역 언론의 발전과 지역 사회의 성장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하며, KNN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KNN은 1995년 5월 14일 PSB 부산방송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006년 KNN(Korea New Network)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사로 성장해왔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한 이번 기념행사는 KNN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식회사 씨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